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립 마운트배튼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 영화 《더 퀸》: [[제임스 크롬웰]] 전통을 중시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자의 모습을 보이며 여론의 질타에 꼬장꼬장하게 분통을 터트리곤 한다. * 영화 《[[스펜서(영화)|스펜서]]》: 리차드 새뮤얼 * 영국 드라마 《[[더 크라운]]》: [[맷 스미스]]^^(시즌 1~2)^^, [[토비아스 멘지스]]^^(시즌 3~4)^^, [[조너선 프라이스]]^^(시즌 5~), ^^ 핀 엘리엇^^(아역)^^ 상술한 복합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인물로 나온다. 대중에게 왕실 모습을 공개하거나, 대관식을 TV로 생중계 하는 등의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의혹 제기일 뿐이긴 하지만 해외 순방 중의 불륜인지 아닌지 의심되는 애매한 연출이나 장남 찰스에게 가혹하게 구는 모습 등이 묘사된다. 앞서 말한 막말 일화도 등장했다.[* 당시엔 아직 공주였던 여왕이 공항에 도착하자 맞이하기 위해 나온 [[아프리카]] 부족장들의 복장이나 훈장 등을 가지고 조롱을 하고, 이에 [[엘리자베스 2세]]가 당황하며 제지하는 모습이 나오며, 시즌4에서는 외국이 선물로 준 항아리에 그려져 있는 새가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여태 있던 의혹들이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설정해 극이 진행되다 보니 필립 공 본인은 이 드라마를 정말 싫어했고, [[다이애나 스펜서]]가 등장하기 전까진 여왕 본인은 물론 왕족들도 더 크라운을 즐겨보던 것과 달리 대놓고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생전 더 크라운의 제작자들을 고소하길 원했으며, 특히 누나 [[그리스와 덴마크의 카이킬리아|체칠리아]]의 죽음을 묘사한 것에 대해 분개했다고 한다.[[https://www.thetimes.co.uk/article/philip-considered-lawsuit-the-crown-after-being-blamed-for-sister-s-death-l6jfbkd8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